[프라임경제] 재단법인 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는 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18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3일 알렸다.

한영배 부여부군수를 비롯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보호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30명 등 총 57명에게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020년 150억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매년 다자녀 가정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 중이다.
또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영배 부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로 하여금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하고 꿈을 키우는 출정식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향토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169명의 학생에게 7억9844만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