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문인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북구 용봉동 선거사무소에서 북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선희 회장을 비롯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연합회가 제안한 급식인건비와 운영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실천적이고 보편적 복지를 위한 세부적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응대했다.
이어 "북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광주시나 정부가 해야 할 부분은 광주권 5개 자치구가 함께 공동 대응해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단 한 명의 방임아동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돌봄의 중심에 지역아동센터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며 "북구지역 120개 아동센터와 학부모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행복한 돌봄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실천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