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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월산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청신호'

장병완 의원 "덕림·달뫼마을, 하루빨리 기본적인 주거복지 환경 조성됐으면"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4.03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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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남구의 대표적인 구도심 월산동이 연이은 주거환경 개선사업비 확보로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장병완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동·남구갑)은 3일 월산동 덕림지구와 달뫼 달팽이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총 8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산동 덕림지구와 달뫼마을은 도심재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실제 덕림지구와 달뫼마을은 지난해와 2015년 각각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다. 그렇지만, 열악한 남구의 재정 환경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장 의원의 교부금 확보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장 의원은 "노후주택이 밀집된 월산동은 열악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 공모사업이나 국비 확보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확보한 교부금이 주민들의 기본적인 주거 복지 환경 조성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통한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이에 앞서 월산 5동 주차장 조성과 월산4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한 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