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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전자상가에 IoT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국토부·서울시·용산구 비롯 15개 기관과 상호 협력…2022년까지 200억원 투입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4.03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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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등 15개 기관과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3일 알렸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은 용산전자상가를 전자산업 기반의 신(新)산업복합문화 교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 공동 주관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용산전자상가 재개발 규모는 약 21만㎡며 2022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용하며 서울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에 협력할 예정이다.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전무)은 "용산전자상가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으로 상인 및 방문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용산전자상가를 포함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주택 노후화와 주민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부족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도봉구 창3동, 은평구 불광2동, 서대문구 천연·충현동, 관악구 난곡·난향동 총 여섯 개 지역에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