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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위한 지역화폐 발행"

"광주가 가야 할 '광주경제자유구역'에 대비…필요충분조건적인 구정 펼치겠다"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3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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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3일 '70만 생산·소비 자족도시 광산' 건설을 위한 정책시리즈 2탄 '경제와 일자리 중심의 구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가 가야 할 '광주경제자유구역'에 대비, 필요충분조건적인 구정을 펼치겠다"며 "우선 부구청장급의 '광산경제발전위원회'를 만들겠다" 말했다.

또 '광산구경제자문단(단장 국장급)'을 만들어 중소기업체는 물론 소상공인을 위한 재무회계, 세무회계,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앙의 정책자금을 유입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광산금융위원회'를 만들어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를 발행, 지역금융의 역외유출을 막고 동시에 그 재원으로 청년수당, 주부수당 및 보육도우미수당을 지급해 생활임금에 보전하겠다는 밑그림도 그렸다.

여기 더해 청년창업을 위한 YOUCO(Youth+Corporation) 클라우드 펀딩을 만들어 청년기업 1000개를 육성, 지역대학 출신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산구 산업단지에 각종 인허가, 사업자등록, 중앙행정업무, 국세와 지방세업무, 재무회계, 경영컨설팅 및 금융업무 등을 돕는 '광산구 원스톱 행정지원단'을 파견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