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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광산구청 제2청사 신축"

"제2청사는 청사 이전 아니라 구도심 공동화 문제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3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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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광산구청 제2청사를 신축하겠다고 알렸다.

윤 예비후보는 "현재의 광산구청 청사가 협소하고 노후화된 문제와 함께 인구가 밀집한 첨단‧수완‧신창 등의 신도시 지역과 멀리 떨어져 구민들이 불편을 호소한다"며 "현재 광산구가 광주시와 협의해 계획 중인 하남 3지구의 주민 복합시설을 광산구청 제2청사 개념으로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광산구는 하남산단의 남쪽에 위치한 하남 3지구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총 건평 약 5500㎡)로 주민복합시설을 신축할 계획을 광주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 규모면 공간계획만 바꿔서 충분히 제2청사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윤난실 후보의 계획"이라며 "특히 이 시설은 광주시에서 건축하므로 구비가 전혀 들지 않고 구는 인테리어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짚었다.

윤 예비후보는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공간과 주민활동 지원센터의 역할을 이곳에 배치해 윤난실의 '광산 자치 2.0'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제2청사를 활용하겠다"고 부연했다.

여기 더해 "제2청사는 청사 이전이 아니라 부족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송정동 청사 주변의 공동화 문제도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