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3 09:17:03
[프라임경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주민중심의 광산SNS플렛폼을 구축하겠다고 알렸다.
김 예비후보는 "'70만 생산 소비 자족도시 광산' 건설을 위한 정책시리즈 1탄으로 '광화문1번가'와 같은 광산플랫폼을 만들어 구민참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중심의 구정을 펼치고 구민의 삶과 연계된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정책제안이나 민원사항을 상시 받기 위해 구민참여 시스템(광산SNS플랫폼)을 만들어 제도개선, 생활안전, 환경정비, 일자리 등 민생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제언했다.
여기 더해 "현재 동 주민센터의 기능을 복지, 교육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중심센터로 개편하겠다"며 "광산구청 공무원 조직과 기능도 대민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모든 행정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영록 예비후보는 1980년대 재무부 특수대학인 세무대학 출신으로 예산, 금융, 세제 등 경제전문가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방정부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해 지역화폐 발행을 주장하고 새롭게 선출되는 광주광역시장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경제와 일자리 중심의 구정을 공략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