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021240·대표 이해선)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부천 심곡동으로 이전한 코웨이 상생협력센터에서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초청해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일 알렸다.

이날 코웨이는 '함께 가는 길 COWAY'를 2018년 동반성장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여기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코웨이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나아가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새롭게 이전한 상생협력센터는 부천역 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장 면적은 826㎡(250평) 규모로 기존대비 약 231㎡(70평) 확장됐다. 센터 내에는 교육장, 실습장 등의 교육시설과 휴게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위한 로봇 자동화 실습 장비도 설치됐다.
한편, 코웨이 상생협력센터는 지난 2014년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과 혁신활동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매해 협력사와 교육생 참여가 늘어나 지난해 한 해에만 총 116개 협력사 임직원 1000여명이 센터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받았다.
최영진 코웨이 SCM부문장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제품 품질경쟁력이 최우선시 돼야 한다"며 "협력사 품질혁신 활동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