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협회 대회의실에서 'KeSPA 대학생 리더스 9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eSPA 대학생 리더스 9기'는 지원자 총 60여명 중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과한 8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8월말까지 5개월간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대통령배 KeG △LoL 챔피언스코리아 등 여러 e스포츠 대회를 최재하게 된다.
또 △사진 교육 △콘텐츠 작성 교육 △e스포츠 관계사 방문 △명사 강연 등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현장 취재 및 기획 콘텐츠를 인포그래픽·영상 취재하는 등 다양한 방색을 통해 한국 e스포츠의 이모저모를 알릴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대학생 리더스에게는 여러 e스포츠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고료와 지방거주자에게는 교통비가 지급된다"며 "수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수여, 그리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부상 및 협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e스포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