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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매니페스토' 무엇 담았나

② 더불어민주당 김사모 "경제도시 만들기" 등 5개 공약 제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2 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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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5개 항의 핵심공약을 중심으로 '매력 있는 광산' '활력 넘치는 경제' '품격도시 광산'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민선 5∼6기에 싹 띄운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이 담겨있다. 주민참여 확대에서부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사회적 경제활성화, 자치행정 등 문화, 관광, 주민자치, 공동체, 교육 등을 선도적으로 행정으로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5~6기가 지역혁신 제1기였다면 향후 민선 7기는 경제분야를 통한 지역혁신 제2기라고 규정하고 그동안의 기본을 바탕으로 경제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정착을 추구할 때가 왔다고 내다봤다.

그는 광산구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시도와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다면, 이제는 경제에 눈을 돌려야 할 시간이 도래한 것으로  판을 키우고 더 나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분야에 동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짚었다.

◆일·사람·돈 몰리는 경제도시 만들기

목표는 한전공대 신설과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대비해 에너지밸리를 광산구까지 확장시키는 것이다.

1조 이상 규모의 에너지밸리 사업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너지밸리 클러스터가 혁신도시-남구-광산구로 확장되면 광산구 소재 산단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를 대비하여 하남산단, 평동산단, 소촌공단 기업을 에너지산업 기업으로 재편하여야만 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광산구에 기업지원 전담과를 신설, 기업지원 정책을 내실화하여 전통 제조업 위주의 기업이 에너지 신산업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연대 경제활성화

김 후보는 현재 광산구에 소재한 191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바탕(민선 5∼6기 성과)으로 민선 7기에서도 사회적경제도 하나의 '산업단위'로 올라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즉 적극적인 시장 창출과 확장에 나서 지역사회기반의 사회연대 경제규모를 키우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민관협동방식으로 스타 사회적경제기업 만들고, 청년의 열정과 노인의 지혜가 결합한 가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경쟁력과 자생력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인프라 구축, 기업활동 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육성해 나가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광주의 관문 '광산구'를 매력도시로…광주 이미지 탈바꿈

광산구를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KTX송정역, 광주공항, 지하철이 다니는 교통의 중심지이고 광주의 첫인상으로 짚었다.

사계절 꽃피는 거리와 아름다운 경관계획, 도시디자인, 쓰레기봉투마저 아름답게 만들어 광주의 이미지를 매력 있는 도시, 관광객이 즐길 수 있고 광주시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주민의 삶 실질개선,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것.

광산형 계층별 맞춤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 경제활성화,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복지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을 내놨다.

◆살고 싶고 곳, 주민 자부심 넘치는 광산구

광산구의 매력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권역별 자기만의 색깔을 재창조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이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거리 및 상권 활성화, 멋과 품격 있는 도시환경이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결과는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고 광주의 명소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반드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살고 싶은 광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