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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창립 5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광양제철소·포스코 패밀리사·외주 파트너사, 1800여명 참가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4.02 0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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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직원들이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일 창립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 패밀리사 및 외주 파트너사 체육동호인 1800여명이 참가해 상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장을 가졌다.

체육대회의 첫 날인 31일에는 축구 예선전이 열렸다. 경기는 제철 단지 내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4월1일까지 34개 팀이 리그전을 펼쳤고, 야구장에서는 야구 결승전이 열렸으며 족구, 탁구, 테니스 경기도 진행됐다.

선수들의 실력차에 따라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축구 리그전은 각각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대주기업과 에어릭스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졌다. 이외 족구 경기는 항운노조가, 탁구와 테니스는 각각 광양제철소 도금부와 EIC기술부, 에너지부, SNG사업추진반 연합팀이 우승 했다.

축구 경기에 참여한 정욱제 사원(인사노무그룹, 29세)은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의 시간을 갖게 돼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회 첫날 행사장을 방문한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포스코 패밀리 전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운동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진정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매년 2회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종목별 체육동호인 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협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