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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동 전 장흥경찰서장, 장흥군수 예비후보 등록

"장흥을 전남의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전략 세우고 추진해 나가겠다"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1 19: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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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병동 전 장흥경찰서장(사진)이 1일 장흥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서울 성동, 나주, 장흥, 여수경찰서장 등 평생을 경찰에 몸담아 온 간부 출신으로 매사에 공정한 업무처리와 함께 주장보다 경청에 중점을 두는 리더십으로 조직 안정과 갈등 조정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박 예비후보의 공약은 장흥을 전남의 중심지로 변모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깨끗하고 소통하는 장흥군정 지향 △군민이 행복한 복지행정 추진 △인구 증가 정책 추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육성 △교육하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지역 관광자원 활용한 머물고 싶은 관광·휴양도시 육성 △천관산 개발 △청정해역 득량만 개발 △농업·어업·축산업·임업 농가 육성 △친환경 고소득 작물 육성 △인기 좋은 무산김, 매생이 생산·판매 확대 △군청 청사 신축 △청정에너지 육성 보급 △소상공인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새로운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며 "장흥을 전남의 중심으로 바꾸는 향 후 10년 이상의 발전전략을 세우고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안보정보특보를 맡아 정권교체에 작은 힘을 보탠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권교체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미세먼지대책위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와 함께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병동 예비후보는 장흥 대덕읍에서 출생한 장흥토박이로 △경찰청 경리계장 △화순경찰서장 △경찰청 대테러센터장 △서울 성동경찰서장 △나주경찰서장 △전남경찰청 경무과장 △장흥경찰서장 △여수경찰서장 △문재인 후보 경선 조직특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안보정보특보를 엮임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미세먼지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전남도당 민생치안보호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