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반건설(대표이사 송종민)은 서울 광진구 자양12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주했다.
3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690억원 규모의 서울 광진구 자양12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지난 30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3-7일원 대지 1만936㎡에 아파트 305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상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8년 10월 착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이용 가능하고, 강변북로 및 능동로 간선도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밖에 어린이대공원, 중랑천 산책로, 아차산 생태공원, 서울숲 등도 인접해 녹지 이용률이 높을 전망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달 '하남지역현안사업2지구 A-1블록 공사'에 이번 자양12구역 사업권까지 따내며 지역주택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