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대표 구오하이빈, 이하 액토즈)는 프로게임단 이름을 '액토즈 스타즈'로 명명하고 본격적인 프로게임단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액토즈 스타즈'는 꿈과 희망을 담은 액토즈의 별모양 CI에서 착안, e스포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팀 로고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사자에는 용맹하고 카리스마 있는 플레이로 e스포츠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액토즈는 먼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종목으로 각 팀당 4명의 선수로 구성된 '레드'와 '인디고' 두 팀을 운영하고, 향후 다른 종목 팀 창단도 생각중이다.
한편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확정된 선수 명단도 공개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ironman 오정제 △Starlord 이종호 △Hulk 정락권 △CaptainA 이준한을 영입했고,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는 △Qurate 박성준 △Madcow 이승택 △Chopstick 박재현 △Hwan2da 장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8명 선수들 모두 배틀그라운드 공식 대회 출전 경험을 갖고 있으며, 몇몇은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오정제, 이종호, 이승택은 배틀그라운드 스팀 서버 솔로 모드나 스쿼드 모드에서 최고 순위 1위를 경험한 실력자들이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e스포츠 전문 자회사인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향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 이라며 "국내 주요 리그 및 해외 대회 진출을 통해 '액토즈 스타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액토즈 스타즈'를 이끌 코치 두 명의 영입도 마쳤다. 먼저 전현석 코치는 FPS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라이노스게이밍에서 코치 경력을 쌓았다. 장민석 코치는 미디어브릿지, 미라지게이밍을 거쳐 '액토즈 스타즈'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