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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셰프의 야식박스 배송 서비스' 론칭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30 1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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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097950)은 내달부터 수제맥주 정기배송업체인 벨루가와 함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상온간편식 제품과 수제맥주로 구성된 '셰프의 야식박스 정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알렸다.

영유아기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저녁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30~40대 젊은 주부층과 야근으로 제대로 된 저녁식사를 즐기기 어려운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이 주 타깃이다.

셰프의 야식박스 정기배송 서비스는 '늦은 저녁 편안하게 즐기는 셰프의 미식(美食)'이 콘셉트로, △셰프 메이드 수준의 맛 품질 △합리적인 가격 △전자레인지 조리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특히 벨루가만의 차별화된 '페어링'(특정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선별하는 과정)을 통해 고메와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맥주맛 무(無)알코올 음료와 크래프트(수제) 맥주로 구분해 '푸디(Foodie)' '비어홀릭(Beerholic)' 두 가지 옵션으로 서비스된다. 푸디 상품은 맥주맛 무알코올 음료 4병과 고메 2종, 비어홀릭은 크래프트 맥주 4병과 고메 2종으로 구성했다. 

정기배송 서비스에 활용되는 고메 간편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고메 로제치킨의 4종이다. 별도 그릇 없이 포장을 뜯어 전자레인지 90초 조리만으로 트레이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한편, 회원 모집은 내달 5일까지 벨루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상온간편식은 상온 제품이 맛없다는 편견을 깨고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메와 벨루가의 이번 협업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늦은 저녁에도 집에서 편안하게 미식으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