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광주시‧전남도‧병무청‧한국전력‧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를 4월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전남도는 물론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종합 일자리 박람회로 제대군인(전역 청년장병), 특성화고생, 기술사관학교, 일반 구직자 등 다양한 지역인재 3000여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광주·전남지역의 글로벌강소기업, 병역특례업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등 우량 중소기업 100여개, 제대군인지원센터, 잡코리아, 직업전문학교 등 유관기관 10여개도 동참한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종합평가시 가점 7점을 부여하도록 했으며, 무료부스 제공과 함께 현장채용 면접이 가능하도록 필요물품도 지원된다.
한편, 중기청은 4월26일부터 5월13일까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http://myjob.jobkorea.co.kr)를 병행해 박람회장을 찾기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인터넷을 활용해 구직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 전남일자리종합센터로 4월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부스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광주·전남지역의 다재다능한 우수 인재가 참석하는 만큼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