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명수 전 광산구의원(사진)이 29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전 5대, 6대 광산구의원으로 5대에서는 운영위원장을, 6대에서는 예결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5대에서는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와함께 '최다 조례제정 의원'으로 선정됐다. 제6대에서는 영세상인 보호, 어르신 처우개선, 주민의 복지 등 10건의 조례를 제정했다.
또 장애인의 복지인권 향상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공헌한 의원으로 선정돼 광주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의정활동으로 한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광주전남협의회 풀뿌리 대상 의정상'을 수상했다.
특히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고도제한 완화 요구 건의안' 등은 결실을 맺어 현재 세계수영선수촌으로 재건축 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8대 의회에서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자치행정권,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여기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광주송정역역세권 개발 △광주송정역환승센터 건립 △군 공항 소음피해 법률 제정 △광산교육청 원상회복 추진 등 광산구 지역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한다는 각오다.
또 김 예비후보는 선거구 현안사업도 해결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생각이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신흥동 지역(신촌근린공원 부지 매입비 확보, 철로변 및 주민센터 주변도로 개설, 송정공원 조성) △우산동 지역(우산동 주거 환경 개선, 시영2차 임대아파트 시설개선, 송정주공 수영선수촌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설치, 우산동 화훼단지 주변 하수정비) △운남동 지역(마지초교 주변 도로 개설, 우방아이유쉘 주변 도로 개설, 장기미집행 어린이 공원 조성) △월곡 1,2동(월곡동 한성 1-2차 아파트 간 도로 개설, 고려인 마을 활성화 추진, 산정공원 주변지역 주차장 확보, 산정공원 게이트볼장 보강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우리지역 현안사업을 주민과 함께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 5, 6대 광산구의회 의원, 현 광주광산시민연대 공동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용빈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60년민주당계승위원회 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