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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서도 한우·한돈 'IoT 스마트 판매시스템' 사용

'리솜스파캐슬덕산' 29일 시범운영 돌입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3.30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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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사물인터넷에 기반 한 '농협 IoT 스마트 판매시스템'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주택 밀집형 편의점 입점에 이어 '리솜스파캐슬덕산'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리솜스파캐슬덕산'에 입점한 판매기는 IoT 기술이 접목돼 있어 모바일 앱을 통해 냉장고의 온도, 습도, 유통기한 등 품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리 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은 항생제잔류물질검사 등 농협의 안정성 검증을 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휴양형 리조트 특성에 맞춘 국거리, 구이, 불고기 등 신선육을 판매하고 있다. 

윤효진 농협안심축산 사장은 "혼밥족이나 맞벌이 가구가 많은 거주 지역과 △편의점 △오피스텔 △리조트 △정육코너가 없는 하나로마트 등에 '농협 IoT 스마트 판매시스템' 운영을 점차 확대 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축산물 유통의 다양화와 소비기반 확보, 37.7%까지 떨어진 한우고기 자급률 제고, 국내 양축농가이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