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로보틱스(267250)가 정기선 부사장이 3대 주주로 올라서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로보틱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5.16% 상승한 4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로보틱스와 KCC는 보유 중이던 현대로보틱스 주식 5.1%(83만1000주)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에게 354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그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이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매각으로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지분은 1만3033주(0.08%)로 크게 감소해 오버행 우려는 완전히 해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