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가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DMCK 오프라인 면세점 입점은 올해 1월 신라면세점 서울점 입점 이후 두 번째다.
DMCK 관계자는 "배우 한지혜를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을 펼쳐 국내외에서 구매 문의가 많아 면세점 입점을 계획하게 됐다"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들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입점을 발판으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MCK는 면세점을 국내외를 잇는 교두보로, 국내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하고, 아웃바운드 유통 채널을 지속 확보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DMCK는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 판매되고 있는 K-뷰티 브랜드다. 최근 백화점, 홈쇼핑,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