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기자 기자 2018.03.29 11:00:34
[프라임경제] 대우전자는 클라쎄 건조기 판매량이 출시 두달 만에 국내시장 누적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고 29일 알렸다.
지난 1월 출시된 대우전자 클라쎄 건조기는 첫 달 1000대 이상 팔리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3월 들어 전달 대비 50%가 넘는 판매량을 올리며 출시 2개월만에 누적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대우전자는 가성비와 가심비(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 모두를 만족시킨 점을 클라쎄 건조기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 제품은 저온 제습 히트펌프 방식에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를 채용,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또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경쟁사 대비 15% 우수한 가격경쟁력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대형 크롬도어를 적용하는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강조해 가심비까지 짚어내는 차별화로 온, 오프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클라쎄 건조기는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킨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속형 소비 문화의 확산과 맞물려 클라쎄 건조기 제품이 대중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내 건조기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5만대에서 지난해 60만대 수준까지 성장했다. 올해에는 1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