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선임이하 서천센터)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편식예방을 위한 연령별 맞춤 요리교실 '밥상아! 놀자!' 프로그램이 지난 26일 관내 새싹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밥상아! 놀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한 영양교육,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등 위생·안전 교육 제공은 물론 서천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체험 교실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천센터는 성일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양교육을 진행한 후 3~4세를 대상으로 고구마 샐러드 만들기, 5~6세 대상 과일 청 만들기, 7세 대상으로는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올 11월 말까지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달에 3~4회씩 이어질 예정이며 서천센터는 어린이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센터는 전문영양사들이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천군의 지원을 받아 청운대학교에서 위탁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