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틀리스트가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담긴 2018년형 '셀렉트 퍼터' 7종을 선보인다고 28일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셀렉트 퍼터의 키워드는 3S로 △SIGHT(시선 라인) △SOUND(타구음) △SOLE(솔 디자인) 면에서 큰 진보를 이뤄 스카티 카메론 퍼터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먼저 이번 셀렉트 퍼터는 셋업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선 라인과 헤드의 탑라인 디자인이 개선돼 더 큰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셀렉트 7종 퍼터 모두 헤드 윗 부분을 가로지르는 하나의 시선라인이 동일하게 새겨져있다.
이는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헤드의 탑라인 또한 더 완곡하고 얇은 라인으로 설계돼 어드레스 시 타겟을 조금 또렷하게 에이밍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어 이번 셀렉트 퍼터에는 볼과 페이스 인레이가 임팩트가 됐을 때 헤드의 진동과 흔들림을 줄여주는 '진동 흡수 소재' 설계가 업그레이드 돼 더 나은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바디와 페이스 인레이 사이에 배치된 진동 흡수 소재가 30%가량 늘어났으며, 이를 지지하는 부속 요소들도 더욱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말렛형 퍼터의 경우 진동 흡수 소재가 페이스는 물론 솔 바닥까지 이어져 있어 한층 부드러워진 타구감과 타구음을 느낄 수 있다.
스카티 카메론은 이번 셀렉트 퍼터를 통해 더 빠른 셋업과 더 편한 어드레스를 도와줄 수 있는 '4방향 밸런스 솔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의 퍼터는 샤프트와 그립의 무게가 더해졌을 때 헤드가 약간 좌측으로 닫히는 것이 발견됐는데 이는 퍼터 셋업과 임팩트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이를 개선해주는 새로운 4방향 밸런스 솔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퍼터가 완벽한 스퀘어로 설 수 있도록 솔 바닥의 '힐 좌·우' '토우의 좌·우' 등 4방향에 고르게 무게를 배치했다. 어떤 라이에서든 편안하게 얼라인먼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이번 새로운 셀렉트 라인은 △뉴포트 △뉴포트 2 △뉴포트 2.5 △라구나의 블레이드 스타일과 미드 말렛 모델인 △패스트백 △스퀘어백 △뉴포트 3 모델로 구성됐다. 모든 셀렉트 퍼터 모델은 스카티 카메론만의 '복합 소재 공법'이 적용됐다.
퍼터의 제작 목적에 따라 헤드의 전체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솔과 페이스 부분에는 경량의 알루미늄 소재를 다양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헤드 무게를 헤드의 바깥 가장자리쪽으로 배치해주기 때문에 스카티 카메론 퍼터만의 이상적인 관용성과 견고한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셀렉트 퍼터의 헤드는 고급스럽고 은은해 눈부심이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을 채택했고, 스카티 카메론만의 체리 닷 디테일과 함께 진보된 2개의 무게추가 솔 양 끝에 있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퍼터에는 스카티 카메론이 지난 20년간 셀렉트 라인 퍼터를 만들고 다듬어 오면서 축적된 모든 노하우는 물론 스카티 카메론만의 최신 기술력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셀렉트 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극도로 미세한 부분까지 찾아내는 스카티 카메론의 섬세함과 가장 예민한 감을 가진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