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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GS칼텍스, 취업준비생 위한 '따뜻한 밥상' 제공 협력

GS칼텍스,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3.29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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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와 GS칼텍스가 민관협력 사업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한다.

이달 27일 김성민 GS칼텍스 설비안전공장장은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따뜻한 밥상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설비안전공장장은 이날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따뜻한 밥상 사업은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업준비생에게 중식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첫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실제 수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도는 99%에 가까웠다.

올해 사업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취업준비생들은 이 기간 하루 4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받아 도서관 구내식당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지난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득확인을 거친 후 확정했다.

김 설비안전공장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