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기자 2018.03.29 08:19:44

[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는 내달 1일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경제의 큰 버팀목인 포스코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화합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5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의 참여 속에 지난 23일부터 현수막을 게첨했다.시청외벽에 가로 20m 세로 10m의 대형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읍면동사무소 외벽에도 일반현수막을 부착했다.
이달 30일에는 광양제철소 1문과 버스환승장에서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캠페인을 펼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포스코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축하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광양상공회의소는 컨부두사거리에 선전탑, 백운아트홀 사거리에 꽃탑을 설치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 배너기, 시내 도로변에 가로기를 설치했으며 이달 27일 전남드래곤즈구장에서 열린 포스코 창립 50주년 'KBS열린음악회' 현장에 축하 대형 현수막을 부착했다.
또한 광양여성상친회, 강남상가번영회, 대한어머니회, 한국부인회, 재향군인회여성회, 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50여개 단체가 참여해 거리마다 현수막을 게첨하며, 축제 물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50년간 포스코는 한국경제를 이끌어가면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기업"며 "또 다시 시작될 50년을 광양시민과 포스코가 하나가 돼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동반자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