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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예비후보, 중소기업 릴레이식 방문 '눈길'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3.28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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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릴레이식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중소기업 해외수출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상용화 기술과 지역 제조업체들의 노하우를 융합해 지역주력산업 핵심 품목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28일 평동산단에 자리한 자동차부품업체 ㈜와이티에스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소기업 방문은 지난해 7월 평동산단의 식품포장재 전문기업 ㈜천일을 첫 방문한 이후 37주째 이어지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방문했던 중소기업들 대다수가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수출 판로를 열지 못하고, 자금조달을 걱정하는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면서 "시장이 된다면 매월 정기적으로 중소기업 활로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기업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기벤처부와 연계한 '해외 수출 원스톱 지원센터'를 신설, 해외 신흥시장 마케팅 지원 및 인프라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상용화 기술과 지역 제조업체들의 노하우를 융합해 지역산업현장에 최종 적용하기 위한 지역 특화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