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월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이로 인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겨울 동안 제대로 필드를 즐기지 못했던 골퍼들이 그 주인공. 지금처럼 날씨가 크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시기가 골퍼들이 라운딩을 즐기기엔 제격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038950)에서 골퍼들이 더 재미있고 쉽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파인캐디 UPX100'을 선보였다. 이에 '파인캐디 UPX100'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 |
지난 21일 꽃샘추위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파인캐디 UPX100'을 체험하기 위해 파주에 위치한 한 퍼블릭 골프장을 찾았다.

약간은 쌀쌀한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탁 트인 공간은 라운딩을 즐기기에 정말 좋았다. '파인캐디 UPX100'을 착용하고 1시20분 티잉그라운드에 섰다.
'파인캐디 UPX100'의 전원을 켜니 'GPS 수신중'이라는 글이 화면에 뜨며 현재 위치와 코스에 대한 내용이 저절로 표시됐다.
'파인캐디 UPX100'은 세계 유일 항공 측량으로 골프장 지형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변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는 타사의 센서 측량 정보와 다르게 정확한 거리를 안내한다.
또한 다이나믹 그린 언듈레이션(Dynamic Green Undulation) 모드를 탑재해 그린의 기울기 정보를 등고선과 화살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골퍼가 온 그린 가능 영역에 진입 시 자동으로 변환돼 효과적인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그밖에 도그렉의 방향과 각도를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도그렉뷰, 인접한 헤저드와 버의 앞·뒤 거리 및 높이를 안내하는 헤저드뷰와 벙커뷰 등의 기능을 지원해 라운딩에 많은 도움을 준다.
첫 티샷을 하기 전 '파인캐디 UPX100'으로 그린까지의 거리와 헤저드 및 벙커까지 실측 고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알 수 있어 코스 공략을 쉽게 할 수 있었다.
◆핀위치 변경으로 '니어핀' 공략 어렵지 않아
'파인캐디 UPX100'은 38g의 국내 초경량 GPS 골프거리 측정기로 착용시 편안하며, 스윙할 때에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무게에 대한 피로감이 없어 여성 골퍼가 착용하기에도 무난하다.
실제 '파인캐디 UPX100'을 착용하고 5번 홀까지 공략하는 동안 골프거리 측정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으며, 각 홀을 공략할 때마다 그린의 기울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줘 '보기'와 '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후 6번째 홀은 '헤저드'와 '벙커'가 그린을 감싸고 있어 쉽지 않았다. 하지만 '파인캐디 UPX100'의 도움으로 '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파인캐디 UPX100'은 국내 유일하게 해당 홀의 모든 해저드와 벙커의 앞·뒤 거리 및 높낮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어 7번 홀은 좌측으로 크게 휘는 '도그렉 홀'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는데, '파인캐디 UPX100'은 도그렉 홀에 진입하자마자 자동으로 도그렉 홀을 안내하고 꺾이는 방향과 각도를 아이콘으로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세컨샷에서는 핀까지의 거리와 높낮이까지 안내해 최적의 홀 공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핀 위치 설정 기능을 강화해 획일적으로 그린 중앙까지의 남은 거리를 안내하는 것이 아닌 실제 핀위 위치를 기준으로 남은 거리를 안내해 어프로치에 많은 도움을 줬다.
함께 라운딩하며 '파인캐디 UPX100'의 도움을 얻은 어린이 교구 전문 김영호 파피앙 대표는 "간편한 원터치 핀위치 변경으로 그린 중앙이 아닌 실제 핀위치의 정확한 거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뿐 아닌 전 세계 4만여 골프장 코스 탑재
'파인캐디 UPX100'의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뿐이지만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밴드 색상을 적용했다.

'파인캐디 UPX100'은 22mm 표준 규격의 손목밴드를 채용해 동일한 규격의 일반 시계용 손목밴드로 교체할 수도 있으며, 옷의 디자인이나 액세서리 등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또한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해 △우천 △황사 △강풍 등 궂은 날씨는 물론 손을 씻을 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파인디지털의 첨단 GPS 기술을 바탕으로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다수 지원한다.
특히 초절전 설계로 기존보다 더욱 얇아진 두께에도 사용 시간이 향상돼 GPS 골프거리 측정기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전 세계 4만여개 골프장 코스가 기본 탑재돼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실제 필자 역시 라운딩 전 간단하게 몸을 풀고 골프를 즐기기 위해 오전에 9홀을 먼저 돌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잔량에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
라운딩을 함께한 한 그룹사 관계자는 "라운딩을 즐긴 골프장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걱정을 했는데 골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파인캐디 UPX100'를 처음 들어본 제품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