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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해커 모인 SSR,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정부 기관·기업 대상 종합 보안서비스 제공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3.27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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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 대표 윤두식)는 27일 자회사 에스에스알(대표 정진석, 이하 SSR)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로 편입된 SSR은 상위 1%의 해커 출신들로 구성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회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정부 기관과 기업들 대상의 취약점 진단,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등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다년간 IT 정보보안 전문 컨설팅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의 핵심요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인프라 취약점을 진단해 해결책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 '솔리드스텝(SolidStep)' 실시간 웹 서버 방어 솔루션 '메티아이(MetiEye)'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서비스 '솔리드스텝 클라우드(SolidStep Cloud)' 등이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관계자는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면 SSR은 오는 7월말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SSR이 상장되면 회사 인수 시 기대한 정보보안 사업영역의 확장과 사업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 콘텐츠, 정보 유출 방지 보안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2017년 국내 빅데이터 전문기업 '모비젠'과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기업 'SSR'을 인수하며 정보보안 사업영역의 확장뿐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