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진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7일 광주 남구청장 후보들간의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민들의 알 권리와 현명한 판단기준의 제공 차원에서 후보들간 정책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후보 측이 제시한 여론조사가 널뛰기 여론조사로 혼선을 주는가 하면, 어느 후보가 무슨 정책을 내세우는지 모르겠다는 현장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꼬집었다.
최 예비후보는 TV토론 방식으로 하되, 진행자와 패널의 구성은 공인된 언론인이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해 상호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또 구체적으로 지역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방송, 지역 언론보도를 통한 지면 생중계를 병행 추진하자고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남구주민들이 남구청장 선거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시킬 수 있다"며 "동시에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