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8일 오후 2시 부여문화원에서 혁신성장동력후보과제인 '스마트팜' R&D 통합로드맵에 대해 논의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성장동력 분야를 지속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규 분야를 추가 선정해 기술개발과 현장확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기획안에는 스마트팜 분야별(원예·축산·수산양식·공통기술) R&D 통합 로드맵, 스마트팜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실증·표준화 추진계획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등이 담겨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 측에서 '스마트팜 범부처 R&D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수산양식·시설원예·축산·융합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청회 전 스마트팜 및 스마트양식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혁신성장동력 분야는 4월 중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의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와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