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27일 보령·홍성·서천 등 관내 해수산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3월23일)에 즈음해 해상에서의 안보 중요성을 확고히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안보체험 참여자들은 해군 2함대 천안함 기념관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천안함 등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분단 된 나라의 현실을 인식하고 안보의식 고취 및 신고정신을 함양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을 모색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