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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토마토 수출증대 글로벌 업무제휴 협약

세도농협, 수출업체, 수입업체 상호협력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3.27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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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은 26일 군수실에서 굿뜨래 10미인 토마토 수출증대를 위해 글로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산자, 수출업자, 수입업자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한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 백승민 세도농협장가 참석했다.

수출사에는 김성수 에스에스무역 대표가, 수입사에는 미나가와 시노 일본 인팜 대표와 백남석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장, 세도 토마토 공선출하조직 농업인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군의 전략 품목인 세도면 방울토마토가 시장개방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자 추진됐다. 현재 세도면에서는 방울토마토가 연간 360헥타 610농가에서 22100톤이 생산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부여군의 수출 진흥시책 추진과 세도농협의 고품질 수출 토마토 안정적 공급, 수출업체 및 수입업체의 부여군 농산물 수출시장과 수출국 확대 등이다.

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생산자와 수출업자, 수입업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수출 증대로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