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이 불닭볶음면의 장기 흥행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4.20% 뛴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화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2016년부터 R&D 인력을 늘려왔으며 올해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제품 출시주기는 짧아지고 있으나 적중률(Hit Ratio)은 올라가고 있어 점유율 상승과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단순히 원 아이템이 아니라 한국식의 매운맛이라는 카테고리를 선점한 것이라 판단되며 앞으로도 장기 흥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