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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명, 인권보호·안전관리 교육 실시

표민철 기자 기자  2018.03.27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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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요양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28일 오후 3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노인복지시설장 및 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권보호와 시설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노인장기요양시설의 급속한 양적 성장으로 인한 요양서비스의 수준 저하 등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생활시설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인요양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년도 시행되는 노인요양시설 정기 평가를 대비해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소규모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평가준비 지원금을 지원해 열악한 소규모 시설의 품질 향상을 유도했다.

또 다음 달부터 노인요양시설 평가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노인요양시설 품질 개선에 주력한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점검의 일상생활화 및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영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따른 안전관리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시설 내 학대예방 및 인권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안전 및 인권교육을 통해 안전대응 능력과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