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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500페이지 분량 '60년사' 발간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26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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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푸드(002270·대표 이영호)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기업 역사를 담은 '롯데푸드 60년사'를 발간한다고 26일 알렸다.

롯데푸드 60년사는 1958년 1월10일 창립한 삼강산업(롯데삼강)의 역사를 큰 줄기로 삼아 롯데햄, 파스퇴르유업, 롯데후레쉬델리카 등 롯데푸드로 합병된 기업들 역사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전체 500페이지 분량이며 60년 역사를 기록한 '히스토리북'과 롯데푸드의 주요 브랜드 스토리를 다룬 '브랜드북'으로 구성된다. 히스토리북은 시대별로 구성하되 롯데푸드의 큰 변곡점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5개 장으로 나눴다.

브랜드북은 국내 최초 대량 생산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부터 아맛나·빠삐코·돼지바 등 빙과류, 국내 처음 생산한 캔햄 '로스팜'을 비롯해 의성마늘햄·롯데비엔나·키스틱 등 육가공 제품, 국내 최초 저온살균우유 '파스퇴르 후레쉬우유'부터 △쾌변 요구르트 △위드맘 △LB-9 등 유가공 제품 등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향후 홈페이지와 천안공장에도 역사관을 구성해 사사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이 역사서는 롯데푸드의 힘과 지혜를 결집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난 60년 성과를 뛰어넘는 희망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