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든 조직과 개인이 급변하는 오늘날, 행간의 의미를 읽는 맥락 지능을 갖추면 예상된 변화와 뜻밖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맥락 지능은 서로 다른 맥락 사이를 효과적으로 오갈 수 있는 역량, 새로운 상황을 읽어내고 예측하고 단편적 사실에서 무엇인가를 읽어낼 수 있는 입체적 능력으로, 후견지명 선견지명, 통찰을 통합하는 다차원 사고 체계다.
다트머스 의학대학원 원장은 학술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맥락 지능을 준비된 마음가짐의 전제조건으로 평가했으며,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맥락 지능을 꼽았다. 이처럼 맥락 지능은 변화무쌍한 시기에 성공을 거두는 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은 맥락 지능을 복잡성 포용, 경험관 재구성, 학습레버리지와 연결해 설명한다. 또한 이를 매우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 구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 더해 맥락의 정확한 진단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변화의 속도, 맥락의 복잡성, 학습된 행동, 불완전한 시간 지향 등을 알아보고,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슈 커츠 지음, 현암사 펴냄, 가격은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