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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CK' 예선전·승강전 계획 발표

챌린저스서머 진출 두고 펼치는 예비 프로들의 치열한 접전 예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3.26 1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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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e스포츠 정통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예선전 및 승강전 계획을 26일 공개했다. 

LCK는 프로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 진출을 목표로 경쟁하는 총상금 6000만원 규모의 세미 프로 리그 대회로, 연 2회 스프링과 서머 정규리그가 진행되며 스프링의 경우 다음달 13일 종료되는 포시즌을 앞두고 있다. 

서머스플릿 예선전 참가 접수는 오는 4월15일까지 LoL 챌린저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만 17세 이상 본인 명의 계정을 보유한 최소 5인의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예선전 경기는 4월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펼쳐지며, 조별 리그 및 토너먼트 라운드를 거쳐 최종 2팀이 승강전에 진출한다. 

예선을 통과한 두 팀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의 정규 시즌에서 7, 8위를 차지한 하위 2팀과 챌린저스 코리아 진출 승강전에서 다시 맞붙게 되고, 승강전은 오는 4월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리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승강전에서는 먼저 챌린저스 7위팀이 예선전통과팀 중한 팀을 먼저 지명해 1 경기를 치르고, 8위팀이 나머지 한 팀과 펼치는 2경기를 진행해 각 경기의 승리팀이 차기 LoL챌린저스 코리아 서머출전권을 얻게 된다. 경기는 5전3선승제로 진행되며 챌린저스시드 팀이 홀수 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진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챌린저스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리핀' 등 걸출한 실력의 팀들이 LCK 무대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예선전 및 승강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의 신예팀이 등장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