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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산부인과 병동 새단장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3.27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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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병동이 이전 기념식을 진행, 보다 효율적인 치료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27일 알렸다.

산부인과 병동은 병원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서 기존 1동 11층에서 1동 5층으로 이전, 새로운 진료환경을 갖췄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해 김철홍 산부인과 과장·김윤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등 의료진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로 이전된 산부인과 병동에는 산과 및 부인과 병실 총 29개가 마련됐다. 또 총 12명의 간호사가 배치돼 입원환자들의 안전과 치료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특히 산부인과 병동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분만실(2동 5층)과 인접해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병원 산부인과는 지난해 11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에 이어 병동 이전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고위험 산모와 중증 부인과 환자에 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철홍 과장은 "산부인과 병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환자의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