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트렉스(118990, 대표이사 이형환)가 ADAS 기능뿐 아니라 졸음 운전자 파악이 가능한 신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모트렉스에서 개발한 제품은 기존의 블랙박스 제품과 달리 전방 카메라는 외부 영상을 처리하고 후방카메라의 경우 운전자의 졸음운전(DSM : Driver Status Monitoring System)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ADAS 제품이다.
DSM기술은 단순히 운전자의 상태를 영상 처리를 넘어 운전자를 확인하는 보안기능과 졸음운전 상태 체크기능, 위치이탈에 대한 상태를 파악해 경보해주는 시스템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술은 일반승용차보다 사고발생시 인명피해가 큰 고속버스 및 화물차 같은 대형차량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 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이 ADAS 기술을 차량 외부사고에만 집중한 반면, 모트렉스의 이번 제품은 실내 영상인식 기술로 확장해 내외부의 사고방지 및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DSM 시스템 외에도 ADAS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및 제품 출시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예정이다.
이형환 모트렉스 대표이사는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스마트카 시대에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 될 것"이라며 "유망한 인재 확보 및 육성에 힘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