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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미세먼지·악취 걱정 없는 청정 광산" 공약

"산단 대기오염과 악취 포함해 미세먼지의 시민 불안 해소"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3.26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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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6일 미세먼지와 악취 걱정 없는 청정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광산구 차원의 대응책 마련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된 산단 대기오염과 악취를 포함해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청정 광산 공약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공약은 4가지로 첫째, 산단 주변 환경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센터 설치 운영해, 암모니아, TCE(트리클로로에틸렌)황화수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감지기 10곳 이상 설치. 이상 발생 시 실시간 대응 가능한 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위해 마스크, 보육복지시설 공기청정기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셋째, 태양광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생산도시 광산 만들기에 돌입한다.

넷째, 도시숲 확충 및 개선을 위해, 산단 완충숲, 하천숲, 학교숲 등 확충해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 )을 14.9에서 울산(16.6), 세종(18.5) 수준까지 확대 (WHO권고기준 9, 전국 평균 9.9, 광주 평균 11.75)한다는 것이다.

윤 예비후보는 "환경부도 27일부터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한 만큼, 광산구 차원에서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장기적이고 원칙적인 관점에서 도시숲을 확충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