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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기자단 '자랑스러운 대구' 알리기 앞장

올해 첫 타블로이드 신문 발행

표민철 기자 기자  2018.03.27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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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이 '자랑스러운 대구' 알리기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문과 병행해 첫 타블로이드 신문을 발행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 오후 1시5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대구어린이기자단, 펜으로 더 큰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인사말과 김규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알린 제2기 기자 중 우수기자 7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올해 활동하게 될 어린이기자 302명에게 기자모자 수여식을 통해 대구어린이기자로 위촉했다.

대구시는 3기 어린이기자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현장특별취재 등을 기획하고 기사의 첨삭지도, 기자윤리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애향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셋째 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대구 어린이 신문(http://kidsnews.daegu.go.kr)'에 게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발행뿐만 아니라 타블로이드 종이 신문을 병행 발행(월1회)한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어린이기자단 여러분의 순수함과 희망, 그리고 대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대구의 힘찬 미래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활동을 통해서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대구를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