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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서 주요 마라톤 구간 통제

표민철 기자 기자  2018.03.27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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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시는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다음 달 1일 국채보상기념공원 일대와 달구벌대로 등 대회 주요 마라톤 구간 도로를 전면 또는 부분통제한다.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달리 마스터즈 풀코스 폐지 및 하프코스 변경으로 통제시간을 단축했다. 

또 교통상황실 설치·운영, 시내버스 우회도로 안내 및 순환버스 운행 등 종합 교통대책을 세워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엘리트 풀(42.195Km), 마스터즈 하프, 10km, 건강달리기(5km)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 인원은 1만5700여명으로 2009년 국제대회 승격 이후 최대규모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마라톤 코스에 둘러싸인 교통섬 발생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전에 우회도로 안내, 교통통제 안내문 배포, 아파트 안내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