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든 기업 활동은 재무제표로 대부분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 돈이 들어오거나 나가고 회계는 그 움직임을 기록한다. 올바른 규칙을 바탕으로 기록된 숫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의 활동을 설명하는데 쓰이는 도구가 바로 회계다.
이 책의 1장은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 그중에서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쉽게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이 세개의 문서에서 회사의 거의 모든 정보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2장은 회사가 생존하고자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 파악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회사가 사업을 벌이는 데 필요한 것이 현금이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은 이익을 내는 것과 현금이 쌓이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다.
회계는 '발생기준'에 근거를 둬 돈이 들어오고 나갔다는 기록이 있어도 실제로 돈은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에 이익이 계속 나도 파산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3장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회계수치 사용법을 담았다. 회사의 최종 목적은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책은 매출을 몇 가지 요소로 분해하고 이 항목들에 맞춰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한스미디어가 펴냈고 가격은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