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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촛불혁명 당시 위수령 검토 관련자 수사 촉구"

"당시 집권세력과 관련 당사자의 사정당국 수사 즉각 시작돼야"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3.22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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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봉근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2일 촛불혁명 당시 위수령 검토 관련자를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개헌안 전문에 5·18정신을 명문화 한 지 채 하루도 안 돼, 촛불혁명 당시 군 일각에서 위수령 발동 등을 검토한 반란행위 모의 관련자를 즉각 수사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80년 5월의 아픈 상흔이 150만 광주시민과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명으로 남아 있다"며 "또다시 촛불혁명 당시 군 지도부가 위수령과 계엄령 카드를 만지작거렸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윤 예비후보는 "쿠데타 시도와 다름없는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시 집권세력과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사정당국의 엄정한 수사가 즉각 시작돼야 할 것"이라며 "정부 개헌안에 대해 토론조차 거부하겠다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오늘날 만천하에 폭로되는 각종 적폐와 부정부패가 자신들이 뿌린 정치적 죄악의 결과란 점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