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디지털 비디오 전자상거래 플랫폼 '얀도' ICO 나서

ICO 진행 맞춰 한국어 페이지 오픈…국내 마케팅 돌입

김수경 기자 기자  2018.03.22 10:42: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자상거래(E-Commerce) 플랫폼 운영기업 얀도(Yondo)가 글로벌 ICO에 나선다.

얀도는 수요자 중심의 IT시스템인 '온디맨드(on demand)'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호주 기업이다.

포브스 선정 '꼭 사용해야 할 TOP9 온라인 플랫폼'에 지목된 이후 매거진 '엔트러프러뉴어(Entrepreneur)'에서 '온라인 동영상으로 돈을 벌기 위해 꼭 사용해야 할 도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비트코인뉴스(The Bitcoin News)에서는 '선도적인 컨설팅 플랫폼'이라는 평을 내놨다. 

얀도는 2012년 호주 퀸즐랜드에서 설립, 현재 114개 국가에 이용자를 뒀으며 LA 지사에서 세일즈를 벌이고 있다. 대표이사 토니 자보(Tony Jarboe)는 22년 경력의 인터넷 사업가로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와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Studios)에서 활약했다. 

얀도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상에서 비디오를 통해 구현 가능한 모든 기능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홈페이지(www.yondo.com)에 접속하면 사용자가 직접 온라인 비디오와 디지털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라이브 1:1 비디오 세션 △라이브 세션 △웹 세미나(Webinars)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조만간 전자책(E-Book) 및 오디오 녹음과 생방송, 사전녹음 된 비디오 콘텐츠를 포함하는 온라인 강좌 판매 서비스도 시행 예정이라는 게 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토큰은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 화폐인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이다.

얀도 관계자는 "이미 건강관리, 교육, 의학, 예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용자를 골고루 확보하고 있다"며 "ICO 진행에 맞춰 한국어 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 마케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