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한국장학재단 9기 박천웅 나눔지기 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천웅 대표는 대학생 멘토로서 19년째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초기 10년은 숙명여대 멘토링으로 시작했으며, 한국 장학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도입단계부터 현재까지 9년차 멘토링을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9기 멘토링의 제목은 '물고기 잡는 법'으로 단순히 강의식이 아닌 스스로 체험학습을 통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닌,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3기 △基(기본기) △技(기능기) △氣(기운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基는 사람의 됨됨이를 이야기하는 기본기를 육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부모님에 대한 치사랑의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아버지와의 데이트',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편지' 등을 통해 부모님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한다.
技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할 줄 아는 것에는 전문지식이 필요하겠지만, 실제 일을 하다보면 문제해결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자문자답 활동을 진행하고, 창의적 사고의 생활화를 실천하도록 한다.
氣는 아무리 됨됨이와 할 줄 안다 해도 하고자하는 마음, 될 때까지 하고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도전정신은 훌륭한 강사나 책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극복해봄으로써 얻게 되는 것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한강걷기, 지하철 자기소개 등 스스로 한계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넘기 위한 훈련을 다양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9기 멘토링의 모든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췌해서 활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완료된 후에도 멘티들이 스스로 셀프 멘토링이 가능하게 하기 위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서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비춰진 나의 모습을 보고, 느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간단한 회식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멘티 이범석 학생은 "평소 나의 모습을 내가 볼일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정윤 학생은 "단지 회식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조심할 부분,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 멘토님의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