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18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따른 군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 절차에 대한 전문가 상담으로 군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이의신청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14일부터 5월2일까지 유선상담이나 서천군청 민원실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해당지역의 감정평가사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유선 또는 현장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인근 토지지가와의 균형여부를 조사한 후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31일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와 함께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민원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