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성수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0일 청와대가 발표한 대통령 개헌안과 관련,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은 불의한 권력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었고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은 5·18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이은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단지 보수와 진보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헌법자문특위)의 국민헌법 온라인 설문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5·18정신은 6·10항쟁과 촛불 혁명의 연원으로서 한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