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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상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확대 시행

국비와 지방비 16억여원 확보, 율촌·해룡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 등 5개사업 추진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3.20 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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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16억여원을 확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에게 고용안정과 신규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순천상의는 △취업총괄 지원을 통한 율촌·해룡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 △율촌·해룡산업단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정원문화산업 일자리창출사업 △에너지 ICT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고용의 질 제고 프로그램 등 5개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근로자 무료 출퇴근 통근버스 운행 및 인력양성사업으로 근로자들의 출퇴근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버스 4대를 운행하고,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숙사 임차비용을 1인당 최대 월3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나주혁신도시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고용인프라 활성화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을 하며,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 및 연중 캠페인, 우수사례 발굴 등의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순천상의 관계자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전남도와 순천시, 순천상의, 양대노총 등 순천시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네트워크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최상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