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룽투코리아(060240·대표 양성휘)는 태국에서 서비스를 진행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for kakao(현지 서비스명 열강모바일)'가 지난 17일 태국 iOS 마켓 출시 하루만에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열강모바일'은 지난 8일 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인기 1위, 매출 2위를 기록한바 있으며, 이어 17일 현지 iOS 마켓에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인기 1위, 매출 2위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태국 현지에 높게 형성된 '열혈강호' 지식재산권(IP) 인지도 때문이다. '열혈강호'는 지난 2000년대 초반 태국에서 원작 만화와 온라인 게임 등으로 서비스 되며 현지 유저들에게 익숙한 IP로 자리잡았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열혈강호 for kakao'가 한국, 중국, 대만에 이어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태국 진출을 기반으로 연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에서 승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태국에 선보인 '열강모바일'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for kakao'의 콘텐츠와 그래픽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으로, 코믹한 무협 세계관을 기반으로 원작 주인공들이 깜찍한 SD 캐릭터로 등장해 유쾌함을 선사하는 대형 MMORPG다.